2019년 8월 20일 화요일

제3차 미얀마 학교/학생 돕기



미얀마는 학교가 가난하다. 특히 시골의 공립학교는 전기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고 있음은 물론이고, 책걸상, 칠판 등 기본적인 교구도 제대로 갖추고 있질 못하다.
2018년 8월, 2019년 1월에 이어 만달레이구 마이이타 지역에 있는 시골 공립학교 학교 및 학생돕기를 했다.
약 200만원 상당의 학용품과 노트북컴퓨터, 프린터 등의 교구를 구입해서 전달했다.

2019년 2월 10일 일요일

미얀마 학교 방문 - 2019년 1월

미얀마 학교 돕기 두 번째.
이번에는 한 학교가 더 늘었다. 아이들에게 볼펜과 연필, 공책 등의 학용품을 전달했고,
선생님들에게는 손톱깎기를, 학교에는 복사기와 컬러 잉크젯 프린터를 기부했다.


기부는 받는 사람의 기쁨보다 주는 사람의 즐거움이 더 큰 법이다.

경화역공원 벚꽃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