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0일 일요일

미얀마 학교 방문 - 2019년 1월

미얀마 학교 돕기 두 번째.
이번에는 한 학교가 더 늘었다. 아이들에게 볼펜과 연필, 공책 등의 학용품을 전달했고,
선생님들에게는 손톱깎기를, 학교에는 복사기와 컬러 잉크젯 프린터를 기부했다.


기부는 받는 사람의 기쁨보다 주는 사람의 즐거움이 더 큰 법이다.

진해 대죽도 거북선 경관 조명

큰 돈 들여서 만든 것 같은데 명물이 되기는커녕 존재의 의미가 모호하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