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학교 돕기 두 번째.
이번에는 한 학교가 더 늘었다. 아이들에게 볼펜과 연필, 공책 등의 학용품을 전달했고,
선생님들에게는 손톱깎기를, 학교에는 복사기와 컬러 잉크젯 프린터를 기부했다.
기부는 받는 사람의 기쁨보다 주는 사람의 즐거움이 더 큰 법이다.
2019년 2월 10일 일요일
2019년 2월 6일 수요일
2019년 2월 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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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포리를 담기 위해 초동면을 다시 찾아간다. 가보지 않은 길이라 미리 지도를 살펴보고, 네비게이션의 도움을 얻어서 금포리를 겨우 찾았다. 수산에서 부곡으로 이어지는 4차선 도로 바로 옆에 있는 동네인데도 가는 길이 쉽지 않았다. 부곡 쪽으로 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