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6일 목요일

진해 대죽도 거북선 경관 조명


큰 돈 들여서 만든 것 같은데 명물이 되기는커녕 존재의 의미가 모호하다는 생각.

2025년 2월 8일 토요일

마창대교 밤 풍경


이 조명과 그로 인한 분위기를 즐기러 사람들이 밤에 꽤 많이 오는 듯. 귀산동은 예전에 포도로 유명했다는데 지금은 카페촌이 되어버렸다.

진해 대죽도 거북선 경관 조명

큰 돈 들여서 만든 것 같은데 명물이 되기는커녕 존재의 의미가 모호하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