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일 토요일

밀양의 오지 - 오치 마을 오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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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대죽도 거북선 경관 조명

큰 돈 들여서 만든 것 같은데 명물이 되기는커녕 존재의 의미가 모호하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