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0일 수요일

밀양 상동면 명품 장미길


거의 4km의 둑길에 조성된 장미꽃길. 세상에~ 장미는 붉은 색 하나 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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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대죽도 거북선 경관 조명

큰 돈 들여서 만든 것 같은데 명물이 되기는커녕 존재의 의미가 모호하다는 생각.